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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광화문 인근 식당서 만든 밀키트 판매

입력 | 2021-01-20 03:00:00


KT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와 영업 제한으로 타격을 입은 상인들을 돕기 위해 서울 광화문 인근 식당에서 만든 밀키트(간편조리식)를 직원들에게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음 달 2일까지 임직원에게 3000개를 판매하고 1500개는 취약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사옥에서 직원들이 밀키트를 구입하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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