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현장.(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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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4시24분 부산 수영구 망미동 배산에서 불이 나 약 1시간50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번 화재로 임야 66㎡ 면적이 불에 탔다. 인근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이 산불을 발견하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발화지점 주변에서 여러 개의 담배꽁초와 담뱃갑들이 발견된 것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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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화재현장.(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