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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마리 정어리떼 ‘빛의 바다’

입력 | 2021-01-06 03:00:00


4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야외 전시장에 바닷속을 유영하는 5000여 마리의 정어리떼 형상의 조명이 빛을 밝히고 있다. 이곳 야외공원에서는 다음 달 21일까지 ‘빛의 바다’ 조명전시가 열린다. 조명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5∼9시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