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의 소비자 정책 분야 평가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소비 변화를 분석해 능동적으로 대처한 성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경북도는 언택트(비대면) 중심의 소비생활에 맞춘 거래 방식과 사기성 거래 대응, 해지로 인한 위약금 문제 해소 등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소비 정책을 추진했다.
경북도 소비자행복센터 상담 전화(국번 없이 1372번)가 대표적인 사례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언택트·온라인 거래 방식의 불편 사항 등을 언제든지 문의할 수 있다. 디지털 소비 방식을 터득하지 못한 계층을 위해 전문기관 등에서 다양한 교육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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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기자 j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