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 10분 거리에 석계-돌곶이역
‘장위 지웰 에스테이트’는 지하 2층∼지상 12층, 3개 동, 전용면적 39m², 총 173채로 조성된다. 도보 10분 거리에 1, 6호선 석계역과 6호선 돌곶이역이 있다. 단지 1km 거리에 서울 강북권과 강남권을 잇는 북부·동부간선도로가 있어 교통이 편리한 편이다. 광운대역, 창동역에 정차 예정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개통(2025년 예정)되면 경기 남·북부 지역도 빠르게 오갈 수 있게 된다.
단지 바로 옆에는 남대문중과 광운초가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반경 2km 내에 북서울꿈의숲, 월계근린공원, 오동공원이 있고 단지 바로 앞 우이천이 생태하천으로 조성돼 쾌적함을 더해준다. 광운대 역세권 개발로 광운대역에 49층 규모 랜드마크 빌딩도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가는 평형에 따라 4억6218만∼4억8707만 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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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샘 기자 iams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