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성동구 뚝섬로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조선호텔 유니짜장(7900원)’ ‘조선호텔 삼선짬뽕(1만2900원)’ 밀키트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조선호텔의 중식당 ‘호경전’의 대표 메뉴를 밀키트로 재현한 것으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개하며 출시 100여 일 만에 10만 개 넘게 팔려 나갔다. 신세계조선호텔은 이날부터 두 제품의 판매처를 SSG닷컴에서 전국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으로 확대한다.
조선호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