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와 친구들이 알려주는 외출 후 착한 습관
삼성 에어드레서는 외부 활동에서 각종 바이러스와 유해 세균에 노출된 의류를 깨끗하게 청정하는 위생 케어 시대의 필수 가전이다. 국내 최다 살균인증을 받고 선반 위 살균까지 가능해서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가장 필요한 가전이 됐다. 아이들이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에 이어 외출 후 에어드레서 사용을 생활화하는 건강한 습관을 지닌다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일상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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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드레서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국내 최다살균 능력을 검증받았다. 영국 알레르기협회(BAF)를 통해 집먼지진드기, 곰팡이, 알레르기 유발 박테리아 제거 성능을 검증받았다. 고려대 약학대학 전임상학실 실험 결과를 통해 바이러스 제거력을 증명했다. 또 유해세균 4종, 알레르기 증상의 원인이 되는 꽃가루와 드라이클리닝 유해물질인 퍼클로로에틸렌 등의 화학물질 제거 기능은 국제인증기관인 인터텍(Intertek)의 검증을 완료했다.
또 집 안에서도 요리 중 옷에 밴 음식 냄새는 집안의 다른 옷이나 패브릭에 옮길 수 있다. 특히 가을과 겨울철에 주로 입는 니트나 두꺼운 코트 등에 밴 냄새는 쉽게 빠지지 않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에어드레서는 강력한 바람과 스팀을 사용해 옷감 속에 침투한 먼지와 불쾌한 냄새를 말끔하게 분리해 없애준다. 흔들지 않아 진동과 소음 걱정도 없다. 또 UV 냄새분해 필터로 냄새 입자까지 분해해 스팀만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냄새까지 한 번 더제거해 준다.
이처럼 에어드레서는 꼼꼼한 냄새 제거력으로 의류 속 퀴퀴한 냄새를 없애주고, 냄새가 다른 옷에 배거나 제품 내부에 남는 것을 방지해 생활공간까지 위생적으로 관리한다. 에어드레서를 활용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면 늘 청결하고 상쾌한 기분까지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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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드레서는 아이의 애착 인형이나 자주 쓰지만 빨기가 쉽지 않은 모자 등의 소품도 간편하게 관리해준다. 매일 끌어안고 다니는 인형, 이불 속 먼지나 냄새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아이가 피부염이나 비염 등 피부·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 이불이나 인형은 대개 소재 특성상 이물질이 잘 떨어지지 않아 더욱 주의 깊게 관리해야 한다.
에어드레서는 아이 피부에 직접 닿는 담요, 수건, 인형 등을 관리하는 데 최적의 제품이다. 물세탁을 하면 형태가 흐트러지고 물 빠짐이 생길 수 있는 모자나 인형은 에어드레서만의 선반 위에 올려 살균하면 된다. 스마트폰의 스마트싱스(Smart Things) 애플리케이션(앱)과 연동하면 총 17개의 스페셜 코스 중 아이 옷 살균, 인형 살균 등을 포함해 즐겨 찾는 코스를 10개까지 골라 에어드레서에 적용할 수 있다.
에어드레서는 흔들리지 않는 에어워시 방식을 적용해 언제든지 원하는 때에 사용할 수 있다. 이른 아침이나 아이가 잠든 늦은 밤에도 진동과 소음 걱정 없이 미세먼지를 99% 제거한다.
진동 영향이 적은 에어드레서는 현관이나 거실, 드레스룸 등 어느 곳에든 설치할 수 있어 공간을 더 넓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빌트인은 진동이 있으면 유격이 발생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에어드레서는 빌트인 설치에 가장 적합해 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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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한 작은 실천이 모이면 국민 모두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선한 영향력이 된다.
지금부터 에어드레서와 함께 안심하고 아이들과 생활할 수 있는 청정의류생활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