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트위터 캡처화면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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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한국계 인사 4명이 미국 연방의회에 입성한 것을 축하했다.
해리스 대사는 16일 트위터에 “캘리포니아주 하원 선거에서 승리한 영 김 당선인과 미셸 박 스틸 당선인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메릴린 스트릭랜드, 앤디 김 의원과 함께 최초로 한국계 미국인 4명이 연방 의회에 동시에 진출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해리스 대사는 4명의 당선인 사진과 이들의 트위터 주소도 함께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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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