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2020.10.12/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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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던 경기도 포천의 육군부대에서 병사 1명이 완치했다.
21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신규 확진자는 없고 완치자가 1명 추가됐다.
추가 완치자는 포천 육군부대 소속 병사다. 이 부대에서는 지난 4일 최초 확진자가 나온 이후 총 3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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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76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331명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