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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쇼날 모터스가 7일 경기 안성 스타필드에 신규 BMW 전시장을 개소했다.
스타필드 안성 전시장은 연면적 361.8㎡ 규모 공간에 총 5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대형 복합 쇼핑몰 2층에 입점한 이점 덕분에 고객들이 부담 없이 방문 가능하다.
신규 전시장은 안성 IC에서 800m 떨어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고 평택시와 안성시의 68만 유동인구를 모두 흡수할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평택 고덕 신도시 개발과 주한 미국 이전 등으로 이용 고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내쇼날 모터스는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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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