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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닫는 파리 술집… 코로나 재확산에 2주 폐쇄

입력 | 2020-10-07 03:00:00


5일 프랑스 파리 시내의 한 술집 직원이 2주간 봉쇄를 앞두고 가게를 정리하고 있다. 최근 유럽 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조짐이 뚜렷해지자 파리 당국은 6일부터 최소 2주간 술집과 카페 영업을 금지하기로 했다.


파리=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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