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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죽음의 백조’ 동해서 日자위대와 연합훈련

입력 | 2020-10-05 03:00:00


미국의 전략폭격기 B-1B 랜서가 지난달 30일 동해에서 일본 자위대 소속 전투기 F-15J와 연합 훈련을 벌이고 있다. 미 공군 제37폭격비행대대 소속인 B-1B는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엘스워스 공군기지에서 이륙해 훈련에 참가했다.


사진 출처 미 공군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