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총기 사고에 경종”

입력 | 2020-09-28 03:00:00

무기 해체해 만든 조각상




24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미 조각가 데이비드 페이가 ‘다시 생각해보니(On Second Thought)’란 작품을 설치하고 있다. 600개의 해체된 무기로 만들어진 이 조각상은 2017년 10월 라스베이거스 맨덜레이베이 호텔 총격 사건 3주년을 맞아 총기 사고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제작됐다. 다음 달 1일부터 공개 전시된다.

라스베이거스=AP 뉴시스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