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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의 황의조(보르도)가 5경기 연속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공격포인트 사냥에 실패했다.
황의조는 27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마트뮈 아트란티크에서 열린 니스와의 2020~2021시즌 프랑스 리그앙 5라운드에서 후반 23분 교체 투입돼 약 22분을 소화했다.
보르도는 니스와 0-0으로 비겨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최근 3경기에서 2무1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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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으로 팽팽한 후반 23분 칼루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후반 25분 한 차례 날카로운 슛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보르도는 1승3무1패(승점 6)를 기록 중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