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 뉴스1
가수 유하가 유니버셜뮤직 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데뷔한다.
유니버설뮤직 코리아는 지난 21일부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하의 프로필 이미지, 아티스트 로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유니버설뮤직 코리아는 유하에 대해 “밝고 솔직한 에너지를 내뿜는 새로운 세대의 팝 아티스트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유하는 제 2의 트로이 시반으로 주목받고 있는 노르웨이 뮤지션 젠스(Jens)의 첫 미니앨범 수록곡 ‘Wish I Was Right For You’의 리메이크 버전에 한국어 가사를 직접 작사, 가창했다. 유하와 새로운 팝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젠스의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음원은 25일 발표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