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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푸조시트로엥(PSA)그룹의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인 DS오토모빌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순수 전기차 ‘DS 3 크로스백 E-텐스’를 21일 한국 시장에 출시했다. 21일 서울 강남구 DS스토어에서 이 회사 모델인 배우 조여정 씨가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320km, 가격은 4850만∼5250만 원으로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받으면 300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