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이하정 SNS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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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준호가 딸 유담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정준호의 아내이자 방송인 이하정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떨어질 수 없는 둘”이라며 “아빠 출근하는데 발목 잡는 그녀, 백만불짜리 미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트를 차려입은 정준호가 딸 유담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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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하정과 정준호는 지난 2011년 결혼해 3년 만에 2014년 첫째 아들 시욱을 낳았다. 이어 지난해 6월 둘째 딸 유담을 품에 안았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