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보좌관 전화, 추미애는 정말 몰랐을까

입력 | 2020-09-18 03:00:00

뉴스A LIVE(18일 오후 1시 50분)

국방부 민원실에 전화한 의문의 인물은 누구일까? 자신은 물론 남편도 전화를 하지 않았다는 추미애 장관. 보좌관이 전화했는지 여부엔 ‘수사 결과를 기다린다’는 답변을 내놨다. 12일간 3번, 휴가의 단계 단계마다 군부대에 전화한 보좌관, 같은 사무실에서 함께 일했던 ‘엄마’ 추미애는 이 사실을 몰랐을까?

트랜드뉴스

1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경찰 “김건희 특검, 통일교 자료 2000장 분류도 않고 떠넘겼다”
4
셀카 찍다 절벽서 15m 추락…나무에 걸려 ‘구사일생’
5
‘李 대선승리 연설 준비 모습’ 타임지 올해 100대 사진에 선정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3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4
李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5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지금 뜨는 뉴스

어린이 채널 맞아? ‘짜왕 먹방’ 보람튜브, 강남 빌딩 70억 뛰었다
‘우표도 북중러 밀착’…北, 내년 우표 발행 계획 4개국어로 발표
日 53년만에 ‘판다 없는 나라’로…중일 갈등속 내달 2마리 반환

[오늘의 채널A]보좌관 전화, 추미애는 정말 몰랐을까

뉴스A LIVE(18일 오후 1시 50분)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경찰 “김건희 특검, 통일교 자료 2000장 분류도 않고 떠넘겼다”

셀카 찍다 절벽서 15m 추락…나무에 걸려 ‘구사일생’

‘李 대선승리 연설 준비 모습’ 타임지 올해 100대 사진에 선정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李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어린이 채널 맞아? ‘짜왕 먹방’ 보람튜브, 강남 빌딩 70억 뛰었다

‘우표도 북중러 밀착’…北, 내년 우표 발행 계획 4개국어로 발표

日 53년만에 ‘판다 없는 나라’로…중일 갈등속 내달 2마리 반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