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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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인혜가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14일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9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아파트에서 오인혜가 의식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오 씨는 당시 친구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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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