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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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가 그룹 f(x)(에프엑스)의 데뷔 11주년을 축하했다.
5일 엠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Happy 11th. thank u MeU. 빅엄마, 강아지 선영이, 남동생 썰, 공주님 두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f(x)의 ‘NU 예삐오’(NU ABO) 활동 시절 사진이 담겼다. 빅토리아, 루나, 크리스탈, 엠버 및 고 설리의 앳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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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각자 솔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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