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연재 ‘경기딸’서 관광지 소개
경기딸은 좀비딸과 아버지, 할머니 등 3대가 함께 정도전 삼봉기념관과 실학박물관, 행주산성, 수원화성 등 경기도내 역사관광지를 여행하는 내용이다.
경기딸은 최근 완결한 웹툰 ‘좀비딸’로 좀비물의 새로운 획을 그었다는 평을 받는 이윤창 작가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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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는 내년에도 웹툰을 활용해 도내 여행지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관광공사관계자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웹툰을 활용해 많은 도민들에게 경기지역 관광지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진 기자 lk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