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플래닛 엔터테인먼트
광고 로드중
그룹 루나솔라가 데뷔와 동시에 소속사 홈페이지의 트래픽이 초과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루나솔라는 지난 2일 첫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데뷔곡은 ‘노는 게 제일 좋아’로, 뭄바톤과 라틴이 섞인 신나는 곡이다.
루나솔라가 데뷔한 직후 소속사 제이플래닛의 홈페이지 트래픽이 폭증, 서버에 접속이 되지 않는 일도 발생했다. 신예 루나솔라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이 입증되는 순간이었다.
광고 로드중
루나솔라는 3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