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활약을 칭찬한 세인트루이스 구단.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구단 SNS 캡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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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이 23안타를 폭발시켰지만 선발 투수의 5이닝 무실점 역투는 승리의 밑바탕이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김광현(32)의 활약을 잊지 않았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에서 16-2 대승을 거뒀다.
이날 세인트루이스 타선은 장단 23안타를 날리며 무려 16득점에 성공, 상대 마운드를 초토화시켰다. 이미 1회부터 대거 6점을 뽑아 기선을 제압했고 5회까지 11-0으로 앞서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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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구단은 경기 후 SNS를 통해 “오늘 득점이 쏟아졌지만 김광현의 활약을 간과해선 안 될 것”이라며 김광현의 성적을 함께 게재했다. 5이닝을 완벽하게 막았고 평균자책점이 0점대까지 내려간 그의 성적을 거듭 치켜세운 것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