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코미디언 김미려가 ‘신박한 정리’ 방송 이후 불거진 각종 이슈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미려는 지난 8월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박한 정리 그 후. 남편 탈모 아님 떡짐. 저는 셋째 가진 거 아님. 마이크밴드가 작아서 최대한 늘리고 따가운 부분에 손수건을 덧댔다. 임신 결코 아님. 사실 완전 에스라인임”이라며 해명했다.
이어 “우리 집 강아지들 촬영 협조. 애견호텔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가족을 버리는 사람 아니에요”라고 덧붙였다.
광고 로드중
한편 김미려는 같은 날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 뮤지컬 배우인 남편 정성윤과 함께 의뢰인으로 등장, 정리가 필요한 집을 공개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