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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남긴 상처[퇴근길 한 컷]

입력 | 2020-08-27 15:32:00


27일 오전 전남 영광군 군서면 '아름답게 그린배' 과수원에서 한양임 대표(64)가 제8호 태풍 바비의 강풍으로 낙과된 배를 한데 모으고 있다.

영광=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