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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옥상에 ‘69세’ 임선애 감독
입력
|
2020-08-27 03:00:00
영화 ‘69세’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임선애 감독(42·사진)이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박남옥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남옥상은 한국 최초의 여성 감독인 박 감독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상이다.
69세는 29세 남성 간호조무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69세 효정이 사회의 편견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시상식은 다음 달 10일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에서 열린다.
김재희 기자 jett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