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휴게소 건물은 리모델링… 북카페 등 복합문화공간 단장
서울 관악산 입구에 복합문화공간을 갖춘 광장형 공원이 들어선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2022년 경전철 신림선 역사의 완공에 맞춰 ‘관악구 입구 으뜸공원 조성 사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관악산 입구는 그간 만남의 장소나 문화·휴식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휴게소가 있지만 노후화돼 사람들의 발걸음이 뜸한 편이다. 관악구는 관악산 입구에 휴게소와 광장형 공원 등을 조성해 서울의 대표 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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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asyho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