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백일간 피는 배롱나무꽃 만개

입력 | 2020-08-03 03:00:00


2일 전남 담양군 고서면에 있는 조선 중기 정원인 명옥헌에 배롱나무꽃이 만개한 가운데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옥헌 원림의 배롱나무는 붉은 꽃이 백일 동안 핀다고 해서 ‘백일홍 나무’라고 불린다.

담양=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