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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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10대 400여명이 놀이공원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집기를 부숴버리는 등 난동을 부린 것이다.
미 매체 뉴욕타임스는 지난 27일(현지시각) “10대 청소년 400여명이 놀이공원을 방문해 기물을 파손하는 등 소란을 피웠다”고 전했다.
소동은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 위치한 ‘골프 앤드 게임즈 패밀리 파크’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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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도 전혀 지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난동 부리는 10대들. 트위터 영상
실제로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플라스틱 가림막을 밀치면서 직원을 위협하는 10대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게가 있는 집기까지 들어올려 직원들을 향해 던졌다.
당황한 직원들은 성난 10대들을 제지하지만 역부족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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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원 측은 “부모나 보호자를 동반하지 않은 미성년자들의 출입을 금지하겠다”고 알렸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