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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내년 도쿄올림픽 무관중 경기 원치 않아”

입력 | 2020-07-17 03:00:00

2022 세네갈 유스올림픽 연기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사진) 위원장이 내년 7월로 연기된 2020 도쿄 올림픽에 대해 “무관중 경기로 치르는 건 분명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바흐 위원장은 16일 온라인 이사회를 마치고 열린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바흐 위원장은 “모든 참가자의 안전을 위한 해결책을 찾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올림픽 정신이 훼손되지 않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바흐 위원장은 또한 2022년 세네갈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여름 유스올림픽(14∼18세 선수 출전)은 2026년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IOC 딕 파운드 위원은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도쿄 올림픽이 취소될 경우 2022년 2월 열리는 베이징 겨울올림픽에도 연쇄적으로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아 개최가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홍 전문기자 blues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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