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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2020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BMW M 클래스’ 2라운드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됐다고 6일 밝혔다.
BMW M 클래스는 BMW M4 단일 모델로 진행되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원메이크 레이스다.
지난 4일과 5일 열린 2라운드는 1라운드와 마찬가지로 총 12명의 선수가 출전해 무관중 속에서도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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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 클래스 3라운드는 오는 8월 15~16일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