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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연필 키 재기[고양이 눈]

입력 | 2020-07-06 03:00:00


“내 키가 제일 크지? 훗!”

“아냐, 연필심 높이는 무효야!”

“그런 게 어디 있어? 심도 내 머리의 일부거든?”

몽당연필들의 자존심 대결이 치열한 듯합니다.

―경기 파주시 벽초지수목원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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