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요키치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4일 “요키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팀 합류가 늦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요키치가 지난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양성 판정을 받았고, 별다른 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요키치는 11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KK 파르티잔 센터에서 열린 세르비아 출신 농구 감독 데얀 밀로예비치(43) 헌정경기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조코비치와 세르비아 유명 농구선수 니콜라 얀코비치(26·파르티잔) 등이 참석했다. 얀코비치 역시 경기 나흘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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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 오픈의 코로나19 확산으로 8월로 예정된 ATP투어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요키치의 확진이 다음달 31 미국 올랜도 디즈니월드에서 재개하기로 한 NBA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모인다.
조응형기자 yesb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