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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동 대공분실 509호’ 찾은 文대통령… 현직 대통령 첫 방문

입력 | 2020-06-11 03:00:00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 예정지에서 열린 6월 민주항쟁 기념식을 마친 뒤 1987년 고 박종철 열사가 고문을 당했던 509호 조사실을 둘러보고 있다. 민주인권기념관은 옛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 자리에 건립 중이다. 현직 대통령이 이 조사실을 찾은 것은 처음이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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