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영화 ‘프랑스 여자’가 1만 관객을 돌파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프랑스 여자’는 이날 오후 3시4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1만명을 넘어섰다.
‘프랑스여자’는 20년 전 배우의 꿈을 안고 프랑스 파리로 떠난 ‘미라’가 서울로 돌아와 옛 친구들과 재회한 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특별한 여행을 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광고 로드중
‘열세 살, 수아’ ‘설행_눈길을 걷다’로 다수 영화제에서 수상한 김희정 감독이 연출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