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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2시25분쯤 광주 북구 각화동에서 SUV 차가 영업 중인 마트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7세 여아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아이는 의식이 없고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아이가 차에 깔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차 옆에 누워있는 아이에게 응급처치를 실시한 후 급히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운전자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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