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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층 아찔한 청소

입력 | 2020-06-10 03:00:00


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전문 작업자들이 118층 유리창을 닦고 있다. 롯데월드타워는 26일부터 123개 층 4만2000여 장 외벽 유리창 청소를 진행 중이다. 유리창 1장을 닦는 데 1분이 걸린다고 가정하면 하루 8시간 작업할 경우 약 3개월이 소요된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