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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아이린과 슬기의 유닛 앨범 ‘몬스터’ 발매 일정이 미뤄졌다.
3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음달 15일 발매 예정이었던 아이린&슬기의 첫 번째 미니앨범 ‘몬스터’ 발매가 7월 중으로 연기됐다.
SM은 “음악적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추가적인 작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부득이하게 연기했다”면서 “변경된 정확한 발매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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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