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그룹, 탄생 100주년 기념식
7일 경기 용인 한라인재개발원 운곡관에서 열린 정인영 한라그룹 창업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서 아들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사진)은 이같이 말했다.
정 창업회장은 1920년 5월 6일 강원 통천군 송전면 아산마을에서 태어났다. 1947년 동아일보 기자로 입사했다가 형인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요청으로 1953년 현대건설에 입사했다.
광고 로드중
정몽원 회장은 정 창업회장 탄생 100주년에 맞춰 평전을 출간했다. 평전은 웹툰 형식의 만화책으로도 제작됐다. 정 회장은 “역동적으로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노동 환경과 기업 환경도 크게 달라지는 이때 창업회장님이라면 어떤 판단과 어떤 방향으로 한라그룹을 이끌었을까 자주 생각한다. 불굴의 정신과 패기로 꿈을 실현해 나간 창업회장님의 삶에서 용기를 얻자”고 강조했다.
변종국 기자 bj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