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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무서울까 파도가 무서울까… 네이비 실 훈련 재개

입력 | 2020-05-07 03:00:00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 실’ 신병들이 4일 캘리포니아주 코로나도 훈련장 인근 바다에서 수중폭파 훈련의 일종인 ‘파도 잠수(Surf Immersion)’를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완화하면서 실시됐다. 소속 신병들과 지도관들은 참가 기간 동안 주기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는다.

코로나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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