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2일 7분 영상 공개 축구공 활용 몸푸는 동작 등 소개… 내달 17일까지 대국민 공모전도
손흥민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제작한 ‘축구공을 활용한 집콕 운동’에 출연해 스트레칭을 보여주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체육주간(4월 마지막 주)을 맞아 손흥민이 직접 설명하는 ‘축구공을 활용한 집콕운동’ 영상을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영상은 22일부터 국민체력100 및 국민체육진흥공단 홈페이지, 문체부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손흥민은 20일부터 제주 서귀포시 해병대 훈련장에서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기에 앞서 서울 송파구 국민체력인증센터에서 7분 분량의 영상을 촬영했다. 실제 축구 선수들이 몸을 푸는 동작을 운동처방사들과 함께 소개한다. 손흥민은 영상에서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운동을 통해 다같이 건강을 지켜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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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또 20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집콕운동’을 주제로 대국민 영상 공모전도 실시한다. 참가 방법은 국민체력100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홍 전문기자 blues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