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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부부, 총선 사전투표 참여…“투표 독려”

입력 | 2020-04-10 09:47:00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0일 4·15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를 하며 투표 독려에 나섰다.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사전투표 시행 첫날인 이날 오전 9시경 청와대 인근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 투표소에서 투표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등 청와대 참모진들도 사전투표장을 찾았다.

청와대 관계자는 “방역을 위한 차원으로 사전 투표를 독려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전 1회용 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현직 대통령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은 201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당시 사전투표제가 도입된 이후 문 대통령이 첫 사례다.

문재인 대통령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 기표소로 들어가고 있다.사진=뉴시스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2018년 6·13 지방동시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시에도 사전투표를 통해 투표 독려에 나섰다. 문 대통령은 20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이었던 2016년 4월 8일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자격으로 광주 지원 유세 도중 광주 북구청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기표를 한 후 투표소로 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