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패션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가 탄생 20주년 기념 엠블럼(사진)을 공개했다.
론칭 2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하기 위해 디자인 스튜디오 워크룸과 엠블럼 제작 협업을 진행했다. 헤지스의 상징인 잉글리시 포인터와 20주년을 의미하는 숫자 20을 감각적으로 형상화했다. 또 브랜드 핵심 색상인 네이비, 노랑, 흰색을 배치해 차별화된 정체성을 강조했다. 또 27일까지 LF몰에서 엠블럼 론칭 기념 기획전을 열고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