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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공백 생길라… 칸막이 세운 상황실

입력 | 2020-03-18 03:00:00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예방하기 위해 1일부터 약 2m 높이의 간이 칸막이를 설치했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 통째로 업무가 마비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대비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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