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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 교육 퍼블리싱·스트리밍 서비스 디디캐스트(didicast)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 대학들을 위해 온라인 강의 제작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디디캐스트를 서비스하고 있는 ㈜산타 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학교 개강이 미뤄지면서 대학 관계자와 교수들로부터 디디캐스트 도입 문의가 평소보다 5배 정도 증가했다며 온라인 강의가 가장 필요할 대구 지역 대학교에 온라인 교육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디디캐스트 솔루션을 무상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지원하는 솔루션은 시장 가격으로 한 개 대학 당 약 1000만 원, 대구지역 전체로 따져봤을 때 약 2억 원 상당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디디캐스트는 동영상 제작 시 필요한 어렵고 복잡한 프로세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여, 영상 편집 초보자도 인터넷이 갖춰져 있다면 쉽게 온라인 교육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주는 온라인강의 제작용 소프트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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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지원을 받고 싶은 대학 관계자(교수 포함)가 디디캐스트에 확인을 위한 간단한 정보와 연락처를 남기면 ㈜산타의 담당자가 개별 연락을 취할 예정이다.
디디캐스트의 박기웅 대표는 “코로나 사태로 고민하고 있는 대학교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S/W 솔루션 스타트업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