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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대형 SUV 모델 가운데 ‘볼보 XC90’ 잔존 가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K엔카닷컴은 최근 수입 대형 SUV 10종의 잔존가치 조사 결과를 4일 발표했다. 10종 평균 잔존가치는 57.9%다.
잔존가치 조사 대상은 대형 혹은 준대형 SUV로 벤츠 GLE·BMW X5·볼보 XC90·랜드로버 레인지로버·렉서스 RX450h·지프 그랜드 체로키·캐딜락 에스컬레이드·포드 익스플로러·포르쉐 카이엔·혼다 파일럿 2017년식 4WD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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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형 SUV 잔존가치는 모두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포드 익스플로러와 지프 그랜드 체로키 잔존가치는 각각 54.6%, 49.1%다. 일본 브랜드 혼다 파일럿의 잔존가치도 52.6%로 평균보다 낮았다.
신차가가 1억 원이 넘는 고가 모델 잔존가치도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의 잔존가치가 56.0%, 포르쉐 카이엔이 54.9%, 캐딜락 에스컬레이드가 52.1%로 나타났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