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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울산2공장이 내달 2일부터 다시 정상 가동된다.
보건당국은 현대차 울산2공장 도장부가 방역 완료 24시간 이후 가동 가능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28일 밝혔다.
울산2공장에서는 GV80과 팰리세이드를 생산한다. 싼타페, 투싼 등도 이곳에서 만들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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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울산2공장 도장은 오는 29일 오후 2시50분 이후 사용할 수 있다. 2공장 전체 정상 가동은 내달 2일부터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