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해피투게더4’
광고 로드중
이혜성 아나운서가 중학교 시절 이미 토익 930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효율적인 공부법을 찾기 위한 한 달간의 프로젝트 ‘아무튼, 한 달’의 ‘공부’ 편으로 꾸며진다.
최근 녹화에서 유재석 허정민은 꾸준히 공부하는 거북이 팀으로 조세호, 홍진경은 벼락치기로 공부하는 토끼 팀으로 나뉘어, 토익 점수 상승률로 대결을 펼쳤다.
광고 로드중
이날 이혜성은 “중학교 때 토익을 봤다”고 말해 유재석, 허정민을 놀라게 했다. 이어 당시 성인도 받기 힘든 930점을 받았다고 고백해 입을 쩍 벌어지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이혜성은 두 사람을 위해 단기간에 영어 실력을 확 끌어올릴 수 있는 꿀팁을 전수했다는 전언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