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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씨, 동아꿈나무에 300만원

입력 | 2020-02-26 03:00:00


김우일 암스트롱요양병원장은 25일 불우학생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동아꿈나무재단에 300만 원을 보내왔다. 김 원장은 1997년부터 7차례에 걸쳐 총 2100만 원을 동아꿈나무재단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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