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광고 로드중
중국 본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409명, 사망자는 150명 늘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24일 오전 0시 기준 전국 31개 성·시·자치구의 코로나19 확진자가 409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7만7150명에 달했다.
확진자는 후베이성에서 398명이 추가됐고, 이중 바이러스 발원지 우한에서만 348명이 나왔다.
광고 로드중
누적 퇴원자는 2만4734명이다.
본토 외 중화권 지역 누적 확진자는 112명이다. 지역별로는 Δ홍콩 74명(사망 2명) Δ마카오 10명 Δ대만 28명(사망 1명) 등이다.
(서울=뉴스1)
(서울=뉴스1)